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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빌레 펜션 후기게시판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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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은빌레 펜션 방문후기  댓글101
  • 안녕하세요~~~~~~~~~~~ 지난 주말 은빌레 펜션에서 숙식했던 호남지역배구심판모임의 심판이사 이우승입니다. 사장님과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지어진지 얼마되지 않은 쾌적한 펜션에서 잘 자고 잘 먹고 왔습니다.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주도에 간 딸 은재…
  • 2016-12-15 00:19:47   이우승
  • 그리 말하며 미소 짓는  
  •  그리 말하며 미소 짓는 하네카와에게 나는 그래도 뭔가 말하려고 하다 왈가왈부 하면 할수록 나 혼자 멋대로 찔려하는 것 같아서 그만뒀다. 뭐, 내가 머물고 있는 호텔방 보다는 하네카와가 머물고 있는 호텔방 쪽이 체면상 더 낫겠지. 그나저나 사…
  • 2021-09-17 21:32:28   김민주
  • 공짜로는 싫다고 하며 나는  
  •  공짜로는 싫다고 하며 나는 일단 하네카와에게 택시 요금을 지불하도록 했다. 하네카와는 믿겨지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그 이상 군말 없이 신용카드로 요금을 지불했다. 고등학생 주제에 신용카드를 쓰다니 건방지다고 생각했지만, 요즘은 해외여행을 하려…
  • 2021-09-17 21:31:01   김민주
  • 그 밖에도 차 안에서  
  •  그 밖에도 차 안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세상 돌아가는 얘기나 잡다한 얘기를 나누다 보니 왠지 모르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. 이 아이는 지나치게 '사랑을 받지 못하고' 자란 게 아닐까. 엄격한 부모였거나 혹은, 방임주의를 가진 부모였거나. …
  • 2021-09-17 21:29:29   김민주
  • 나와 하네카와는 산에서  
  •  나와 하네카와는 산에서 내려와 택시를 타고 역을 지나 직접 번화가 쪽으로 향했다. 경계가 지나치다고 하면 지나칠지도 모르겠지만, 하네카와 츠바사라는 소녀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은 너무나 눈에 띄기에 이렇게 철저히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될 터이다. 만약…
  • 2021-09-17 21:27:42   김민주
  • 손해를 본 기분이 들었다  
  •  손해를 본 기분이 들었다. 그건 그런가. 나는 눈 덮인 길을 걷기 시작했다. "다만, 나는 이 마을에 있어 숨어 다녀야 하는 음지의 인간이지. 특히 너와 같이 있는 모습은 가급적 드러내지 않는 편이 좋아. 그런 의미에서 택시를 탈 생각인데,…
  • 2021-09-17 21:25:52   김민주
  • 코안경을 쓴 여자가 마시던  
  •  코안경을 쓴 여자가 마시던 오렌지 주스를 뿜었다. 마시고 있던 음료가 커피도 홍차도 아닌 오렌지 주스였던 것은 그것들을 추천한 나에 대한 반항심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. 그래봤자 나 때문에 뿜어버렸으니 뭘 마시고 있었던 간에 내 손바닥 안에 …
  • 2021-09-09 23:36:30   김민주